
김민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써 버티면 반드시 그보다 좋은 날은 오나 보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18년쯤 전 가세가 기울어 거실이 부엌이고 부엌이 곧 공용 공간의 전부인 집에서 살았을 때가 있었다”며 “유난히 추웠던 그 해 겨울 우리 가족은 그나마 보일러가 가장 잘 들어오는 부엌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 한숨을 푹 쉬면 곧 신세한탄이 시작될 것 같은 그 분위기가 구질구질해서 ‘언젠가 이 날 생각하면서 빵 터질 날이 있겠지. 부엌에서 잠도 자봤다고’ 하며 농을 쳤는데 이제는 정말 그날을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아는 “애써 버티면 반드시 그보다 좋은 날은 오나 보다. 사실 그보다 별로인 날은 딱히 없었다. 살아가는 원천이다”며 “해가 뜨면 부끄럽겠지”라고 어린시절 기억을 회상했다.
김민아는 “애써 버티면 반드시 그보다 좋은 날은 오나 보다. 사실 그보다 별로인 날은 딱히 없었다. 살아가는 원천이다”며 “해가 뜨면 부끄럽겠지”라고 어린시절 기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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