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해적짐 헬스클럽이 영업이 중단돼 불이 꺼져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는 14일 "우리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됐다"며 "8명은 해적짐 헬스클럽 관련, 3명은 확진자의 가족,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관내 실내운동시설인 해적짐 헬스클럽의 이용자, 접촉자 등 현재까지 총 341명을 검사했다. 30명은 양성, 23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7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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