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하루 동안 최소 151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51명 늘어난 2만632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같은 시간 기준 13일의 147명보다 4명, 12일의 131명보다 20명 많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32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다 이달 8일(90명) 83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후 9일부터 다시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검사수가 적은 설 연휴 임에도 12일 136명, 13일 152명, 이날 최소 151명 등 확산세가 다소 강해졌다.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최근 보름 서울 하루 평균 확진자는 143.9명이다. 일평균 2만3720명이 검사를 했고 확진율은 평균 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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