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시의 조기 집행액은 중앙정부 목표 수치인 55.1%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의 예산 3534억 원 중 1분기에 20%인 707억 원을 집행한다.
시는 상반기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단장 고효열 부시장)을 구성 ․ 운영한다.
또 시 자체 목표율 58% 이상의 부서별 자율목표제를 설정, 매월 둘째 주 추진상황 보고회, 매월 넷째 주 실․국단위 자체 점검 등을 한다.
아울러 소비・투자사업 실집행 강화를 위한‘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소비사업은 물품・재료 선구매 및 임차료 선지급하고 투자사업은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수의계약 대상을 확대해 예산 통계목별 전략적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 직무성과에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대외적 불확실성 등에 따른 경기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분 재정집행을 가속화하여 지역경제 침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