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4·7 의령군수 재선거는 전직 의령군수들이 동시 구속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참담한 사태로 치러지는 선거로 의령군에 있어서는 골든타임과 같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의령군은 전직 군수가 그 직을 잃었음에도 상실된 전직 군수가 외친 슬로건이 버젓이 걸려있는 고장난 시계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며 “이제 의령군을 바꿀 더 이상의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의령군수 공천 관련, 경선과정에 대해서도 쓴소리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경선이니 전략공천이니 요란하게 소동을 피우더니 막상 그 결과는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 못하다는 것이 군민의 대체적인 여론이다”고 비꼬았다.
김 후보는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힘에서 공천받은 후보는 의령군민의 정서와는 한참 거리가 있어 지역 정치판을 흔들고 있다”며 “특정 정당의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오만함을 충절의 고장 의령군민에게 또 다시 강요하고 있다”고 국민의힘을 작심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설 연휴 민심은 한마디로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군민들의 의중이 다수였다”며 “이것은 당의 문제가 아니라 깨끗하고 능력 있는 군수를 바라고 있는 민심을 확인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충규 후보는 “자신은 30여년 공직생활에 징계 한번 없이 명예롭게 퇴직했다”며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라고 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자신을 추켜세웠다.
김 후보는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힘 있고 준비된 군수 후보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군민을 위한 군정, 의령군 발전을 위해 호시우보의 자세로 매진하겠다”면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공약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꼭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6개 분야), 농민수당 지역화폐 지급, 부림일반산업단지 대형물류기지 유치 등 대형프로젝트는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 김충규 만이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의령군정을 믿고 1년만 맡겨봐 달라. 의령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끝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6개 분야), 농민수당 지역화폐 지급, 부림일반산업단지 대형물류기지 유치 등 대형프로젝트는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 김충규 만이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의령군정을 믿고 1년만 맡겨봐 달라. 의령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