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와플 CI(위)와 협업 솔루션 와플 BI /사진=티맥스

티맥스그룹 협업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티맥스스페이스가 ‘티맥스와플(TmaxWAPL)’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명 변경과 함께 신임 대표로 양정원 부사장을 선임했다.
티맥스스페이스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A&C의 자회사로 지난해 1월 설립됐다. 이번에 티맥스와플로 사명을 변경, 인간과 AI의 역량을 융합한 콜라보레이션(협업)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와플(WAPL)’은 워크 앤 플레이(Work And Play)의 약자로, 일하는 것이 즐거워지는 업무 환경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명 변경에 따라 이 회사의 협업 솔루션 제품명도 ‘티스페이스’에서 ‘와플’로 변경된다. 리브랜딩된 ‘와플’은 현재 사내 베타테스트 중이며, 이달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티맥스와플을 이끌게 된 양 대표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및 스페인 판매법인 등을 거치며 일반 소비자 대상(B2C)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이어 다쏘시스템에서 기업 대상(B2B) 마케팅·제휴·영업 등을 맡았다. B2C와 B2B를 넘나들며 30여년 동안 축적해온 마케팅·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티맥스와플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양 대표는 “와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한 업무 형태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협업 솔루션”이라며 “와플을 필두로 생산성 있는 비대면 재택근무 및 협업을 돕고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이뤄 인간과 AI가 협업 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