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45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13명 증가한 규모로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29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0.6% 비중인 303명(서울 155명, 경기 129명, 인천 19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발생 일평균은 380.9명으로 전날 358.6명 대비 22.3명 급증했다. 17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16일까지 2주 동안 '467→451→370→393→371→288→303→444→504→403→362→326→344→45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33→429→350→365→325→264→273→414→467→384→345→304→323→42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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