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지역 13개소가 선정되어 1215억원의 사업비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군・구 및 관련부서와 어촌뉴딜 자문단으로 구성된 어촌뉴딜300 사업관리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공모 준비 등을 관리하고 있다.
앞서 2019년 선정된 중구 어촌체험마을 사무소 리모델링, 강화군 후포항 진입로 개선 및 포장공사, 옹진군 야달항 연결도로 숭상 등의 공사가 완료됐고, 지난해 선정된 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 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자월2리항은 실시설계 추진 중에 있다.
또 올해 공모선정 된 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은 9월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 승인 완료 후 착공 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공모 추진은 해양수산부에서 9월 중 접수를 진행해 접수 전까지 대상 항・포구별 지역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비계획 수립 후 3개소 300억원 이상을 공모에 신청 할 예정이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사업이 3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어촌 활력사업들을 발굴하여 어촌 균형발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