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불청' 이상아가 369 게임 '구멍'에 등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새 친구 이상아와 함께 369 게임을 했다.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서였다.

이상아가 첫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시작부터 구멍에 등극했다. 그는 "1"을 말하면서 박수를 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광규는 "아니 박수는 안 친다. 어르신!"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이상아는 다시 한번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박수만 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본승은 "어? 우리하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이시네?"라고 농을 던졌다.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은 "그냥 1 하면 된다. 그게 뭐가 힘들어. 그게 제일 쉬운 거 아니냐"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상아는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청춘들의 말에 알겠다며 다시 시작했지만 바로 박수를 치면서 폭소를 더했다. 김광규는 "1만 하면 이겨! 어차피 한 바퀴 못 돌아와"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상아는 네 번째만에 드디어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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