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청와대 전경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들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을 갖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개최한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신임장 제정식은 통상 여러 대사들의 신임장을 모아 통상 3개월에 한 번 정도 열린다. 이날은 지난해 10월 이후 부임한 유럽연합(EU), 핀란드, 코스타리카, 몽골, 이스라엘, 케냐, 호주 등 8개국 대사들이 대상이다.

한편, 신임 주한 일본대사의 경우 이번 제정식에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보시 고이치 일본대사가 설 연휴 중인 지난 12일 한국에 도착해 2주간 자가격리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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