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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주가가 강세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간 수소 사업 협력 추진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8분 현재 현대제철 주가는 전일대비 3.60%(1450원)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포항 포스코 청송대를 방문해 포스코와 수소 관련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이날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양사 간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 모색해 온 끝에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포스코 포항, 광양제철소에서 운영 중인 트럭 등 차량 1500대는 단계적으로 수소전기차로 전환된다. 또 제철소 내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