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설치된 상자텃밭.(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는 베란다와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600세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 주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나눔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상자텃밭 신청자에게는 내장된 저수통과 급수봉을 통해 자동으로 물 보충이 가능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 등 모종 8주가 제공된다.


최대 개인 5세트, 단체 10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1세트 당 8000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접수 선착순으로 정해진다. 26일 구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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