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형을 공개하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정부가 오는 19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및 공급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75만명분을 24일부터 공급해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만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에게 먼저 접종된다.
질병관리청은 17일 "관계기관 통합 모의훈련을 19일 국내 제조소부터 지역 접종기관까지 실전처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내 제조소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 보관, 유통, 접종되는 전체 과정이 그대로 시현된다.


관계기관으로 질병관리청(유통관리팀), 국방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지역 접종기관(보건소, 요양병원·시설 등), SKB(유통업체) 등이 참여한다.

질병청은 "모의훈련에서는 백신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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