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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가격이 비싸다고 항의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한 정육점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정육점 주인인 4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목동에 있는 자신의 가게에서 고기 가격이 비싸다고 항의하는 고객을 고기 손질용 도구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A씨는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상황 등을 검토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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