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HK이노엔의 호실적 전망에 한국콜마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1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일대비 8.78%(4600원)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높였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자회사인 HK이노엔의 기타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인 케이캡의 매출이 올해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케이캡 매출은 700억원에 이르러 HK이노엔 실적을 이끌었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이 3배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