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가 올해 하반기에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SNL코리아'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17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SNL' 판권을 보유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룹의 사업 부문 NBC유니버설 포맷과 'SNL 코리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NL코리아'는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NBC의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한국 버전이다. 지난 2018년 시즌9로 막을 내렸다.


시즌1~시즌9까지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신동엽이 메인 MC로 출연할 예정이며 기존 멤버들과 신규 크루들도 참여한다.

'SNL 코리아'의 전 시즌을 연출한 안상휘 PD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쇼의 제작총괄을 맡는다. 오리지널 제작진 유성모 PD와 권성욱 PD도 에이스토리에 합류해 제작진에 참여한다.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새로운 매력으로 SNL을 런칭하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한국 최고의 재능있는 크루들이 관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들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SNL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