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 제24대 회장 선거가 오는 3월18일 열릴 예정이다.
18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제24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를 3월 11일 실시한다. 이달 23일 선거일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들어가며, 총92명의 의원 중 일반의원 80명, 특별의원 12명을 뽑는다.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과된 회비를 전액 납부하여야 하며, 미납업체는 2월 25일 18시까지 회비를 납부할 경우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이 부여된다.
의원 및 특별의원 후보 등록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이다. 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권 수는 2020년 1, 2기 납부회비 금액에 따라 차등 부여하며, 추가회비 납부 시 선거권을 추가로 확부할 수 있다. 추가회비 납부시한은 2월 25일 오후6시까지이다.
이러한 절차가 마무리되면 향후 3년간 광주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제24대 회장 선거는 3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날 부회장 8인, 상근부회장 1인, 상임의원 25인, 감사 2인도 함께 선출하게 된다.
차기 광주상의 회장 선거에는 정창선 현 회장(중흥그룹 회장)이 재선에 도전이 확실시된 가운데 양진석 호원 회장이 출사표를 던질지 관심이다. 정 회장은 지난 23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의원 사전투표에서 1위를 한 양진석 호원 회장이 출마를 접으면서 회장에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