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은천로24길 주변도로 공사 진행 모습./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은천로24길(중앙동 459번지) 주변 도로개설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비 80억원에 시비 30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폭 5~6m, 연장 220m의 3개 구간에 걸친 십자형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통행불편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21년 2월 현재, 모든 철거민의 이주가 완료되었고, 토지와 물건의 보상도 95% 이상 완료되어 오는 3월 공사에 착공해 6월이면 준공될 예정이다.


도로가 개설되어 6m 도로 폭이 확보되면 소방차 등 구난차량의 진입이 용이해지고, 인근 주민들의 교통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중앙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은천로24길 주변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 및 교통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