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조계종 내의 화합조정과 사회적 갈등 현안 중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공동선을 실현하는 화쟁위원회 위원 20명이 새롭게 위촉된다. 임기는 2023년 2월21일까지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이하 화쟁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제6기 화쟁위원 위촉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위원장은 호성스님이며 신임 위원들은 각 분야 중진 스님과 재가,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화쟁위원회는 2010년 제1기 위원회가 직영사찰 제도개선 제안 및 4대강 사업 국민적 논의위원회 합의 등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한진중공업 문제해결을 위한 108배 기도(2011년),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범종교회의(2012), 철도파업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 중재 합의(2013) 등을 끌어냈다.
또 밀양송전탑 유족 장례진행 중재(2014), 지리산댐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2015), 화쟁도서독후감 공모전(2016), 화쟁템플스테이(2017), 원효순례(2018), 세대 간 화쟁(2019), 종립학교 종교수업(2020) 등의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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