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고속도로. 2021.2.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토요일인 20일 교통상황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평소보다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30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설 다음날이 지난 토요일(385만대)보다 45만대 많고, 설 당일과 같은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쯤 시작해 낮 12시~오후 1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시~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전 10시~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쯤 가장 심해진 뒤 오후 8시~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8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5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5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지방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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