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한주 결방하고 돌아온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는 7.9%(이하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6%보다 3.7%P 대폭 하락한 수치이자 첫 방송 이후 최저 시청률이다.

'윤스테이'의 시청률 하락은 동시간대 첫 방송된 '펜트하우스2'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윤스테이'와 '펜스하우스'2는 방송 시간이 1시간 가까이 겹친다. 지난 12일 '윤스테이'의 결방도 차주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방송된 '윤스테이'에서는 출연진들이 시청률 상승을 기대했던 터라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윤여정은 “나 어제 이건희 회장하고 같이(있는 꿈을 꿨다). 그분을 모시고 같이 걸어가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내가 스페인에서 대통령 꿈을 꿨는데 시청률 15%가 넘었잖아요. 우리 20% 봐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