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앞둔 메이저리그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20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소집에 맞춰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4336건의 검사에서 13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전체 코로나19 확진률은 0.3%였다. 13명은 11개 팀에 소속돼 있으며 선수가 9명, 스태프가 4명이었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는 40인 로스터 내 선수, 마이너리그 초청선수, 1·2단계 스태프는 5일간 자가 격리, 체온 측정, PCR 검사, 항체 검사 등 코로나19 방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캠프에 합류한 뒤에는 정기적인 모니터링 대상이 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모니터 단계에서 실시한 2298건의 검사 결과에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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