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주식 투자에 처음 도전한 송지효가 울상을 지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1회 런닝 투자 대회가 열렸다.

이날 양세찬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김종국은 2015년에 바이오가 오를 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F 바이오 2단계 정보를 샀다. 김종국의 말대로 F 바이오는 상승할 예정이었다. 확실한 정보를 얻은 양세찬은 F 바이오를 매수했다. 김종국은 F 바이오를 두고 오래 고민했다. 지석진은 꼴찌인 이광수, 송지효에게 조언해줬다. 이광수가 가지고 있는 바이오가 계속 떨어질 거라며 H 뷰티를 사라고 말했다. 방황하는 이광수에게 양세찬은 자신이 알고 있는 F 바이오가 아닌 E 바이오를 추천했다. 이광수, 유재석은 양세찬을 믿고 E 바이오를 샀다. 연속해서 손해를 보고 있는 송지효는 "난 주식은 안 맞는 것 같다"며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겠다고 혼잣말했다.


2015년 증시가 끝나고 결과가 공개됐다. 양세찬이 거짓 정보로 흘린 E 바이오가 11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나락에 빠졌던 이광수가 기사회생했다. 이광수는 양세찬에게 큰절을 올렸다. 그러나 나중에 양세찬의 투자 목록을 확인한 이광수는 배신감을 느꼈다. 양세찬은 수익을 낸 게 어디냐며 되레 큰소리를 쳤다. 한편 양세찬은 5년 연속 수익을 내는 데 성공하며 50만 원을 무려 4500만 원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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