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전국 유권자 301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2월 3주차 주간집계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40.6%로 조사됐다. '매우 잘함'은 22.6%, '잘하는 편'은 18.0%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56.1%로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올랐다. '매우 잘 못함'은 40.0%, '잘 못하는 편'은 18.0%다.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하락한 3.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서울,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5.3%포인트, 2.9%포인트, 1.0%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에선 각각 3.0%포인트, 1.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2월 3주차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6%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5.9%포인트, 1.6%포인트 줄었고 70대 이상과 50대에선 각각 1.9%포인트, 1.5%포인트 증가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1.0%포인트 소폭 상승했고 정의당·열린민주당 지지층은 4.2%포인트, 1.7%포인트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 보수층에서 각각 1.7%포인트, 4.2%포인트 상승했지만 중도층에선 8.5%포인트가 빠져나갔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