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규 민주당 의령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오전 의령전통시장에서 4.7 의령군수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기자.
오는 4.7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가 22일 지역발전을 위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중심도시 의령군을 만들겠다"며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를 조기 완공해 그 기반으로 가창예술대학 신설, 경남인재개발원과 경남중장비면허시험장 그리고 교통연수원 등을 유치하고 군 직영 친환경골프장을 활용한 골프학교와 천혜의 남강변과 임도망을 연계한 승마학교, 기존 친환경야구장을 활용한 의령고교 야구부 등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도 20호선을 의령읍에서 부림면까지 4차로 확장해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연계, 동부지역 발전을 토대를 마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연결 고속도로를 신설해 유곡면에 IC를 설치, 중부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또 "지방도 1013호선 4차로 확장으로 칠곡면 항수고개, 화정면 명주고개의 장벽을 해소해 서부지역 발전의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급격한 인구감소로 소멸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을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6개 분야에 집중하고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고속도로 주변 부림일반산업단지에 대형물류기지, 동부와 서부지역에 고향 연고 우수 대기업을 각각 유치해 의령형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소멸위기에 직면한 의령군의 냉엄한 현실 앞에서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군수 후보자로서 깨끗한 선거, ‘변화’를 받아들이고 정정당당하게 군민으로부터 선택을 받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