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 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 원 감소한 규모이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38억 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 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 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 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 원 증가한 3조 2059억 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 원 감소한 9166억 원으로 대폭 축소되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