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등신대가 미국 작가 존 그린의 방송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미국 유명 작가인 존 그린의 라이브 방송에 등신대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린은 지난 12일~14일까지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 모금을 위한 기부 방송을 진행했다.

그린은 기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배우 해리 스타일스와 스타워즈 캐릭터인 츄바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당시의 지민 등신대를 선물로 준비했다.


기부자들에 따르면 5000달러를 기부하면 지민 등신대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이 등신대는 낙점됐다.

해외 매체들은 지민 등신대가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 모금에 큰 도움을 줬다며 그의 영향력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은 소설 '알래스카를 찾아서'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한 작가다. 영화화 된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