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초’ 도약을 위한 ‘서초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 사진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초’ 도약을 위한 ‘서초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서초구는 ‘평생교육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열린교육 1번지 서초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서초형 평생교육 3합(통합·조합·화합)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7월까지 총 5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그간 중복되거나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사업들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평생교육을 패키지 프로그램화 ▲조화롭고 통합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서초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글로벌 평생교육 비전⋅전략과 서초구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다 수준 높은 ‘서초형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1℃ 정성을 더해 보다 따뜻하고 ’열린 평생교육 1번지 서초’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