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기, 손호현 후보가 24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사무소 앞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오는 4·7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강임기, 서진식, 손호현 후보 등은 24일 오후 의령군 부림면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실시한 공천이 매우 불공정·불투명하고 그 결과 또한 정의롭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24일 오후 강임기, 손호현 후보의 국민의힘 경남도당 의령군수 공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장에 지지자를 비롯한 200여명의 군민들이 모였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날 기자회견이 열린 부림면사무소 앞에는 평일에도 불구, 이들 후보의 지지자를 비롯한 군민 200여명이 모여 들어 이번 재선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강임기, 손호현 후보의 국민의힘 경남도당 의령군수 공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장에 지지자를 비롯한 200여명의 군민들이 모였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앞서 이들은 지난 15일 창원지법에 경선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같은날 중앙당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데 이어 18일에는 의령전통시장 입구에서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경선불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