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비 산튜브' 방송에는 한 주에 한 팀이 출연하며, 3월 2, 5일(화, 금) 첫 주 방송의 주인공은 '헬로트레킹'이다. 1~2편에서는 헬로트레킹의 지리산 종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제작진과의 일문일답
Q. '산티비 산튜브'를 론칭하게 된 배경은?
"등산의 인기에 비해 산 방송 콘텐츠는 적다는 점이 늘 아쉬웠다. 방송을 촬영, 제작하는 데 평지보다 2~3배의 노력이 드는 환경이기 때문이리라 본다. 그런데 산을 좋아하는 '산튜버'들이 등장하면서, 산 콘텐츠의 양과 범주가 대폭 늘어났다. 그래서 이들의 콘텐츠를 방송에서 수급하고, 기술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또한, 촬영-제작-송출의 과정이 방송에 비해 빠르고 쉬운 뉴 미디어와 협업한다면 시청자에게 계절에 맞는 영상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Q. 네 팀을 선정하게 된 선정 기준은 무엇이었나?
"많은 등산 유튜브 채널들 가운데 가장 주목했던 것은 '진정성'이었다. 단순히 조회 수를 얻기 위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인지, 정말 산을 좋아하는지는 콘텐츠를 보면 누구나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영상의 '완성도'였다. 방송에 틀 수 있을 만한 수준인가도 중요했다. 실제로 이번에 함께하는 네 팀을 보면 아시겠지만, 콘텐츠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우선은 첫 방송 이후, 40여 회차에 걸친 본방송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산, 자연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더욱 긴밀하게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보려 한다. 기존 미디어인 TV가 뉴 미디어의 상호 발전을 통해 시청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