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3월1일자로 유치원 19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2교를 신설 개교한다. 사진은 신설 개교되는 강빛초·중학교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3월1일자로 유치원 19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2교를 신설 개교한다.
신설되는 유치원은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되는 매입형유치원 1개원, 단설유치원분원 1개원, 단설유치원 1개원, 병설유치원 16개원이다.

유치원과 함께 신학기 신설 개교하는 초·중학교는 3개교로, 강동구 고덕강일개발지역에 초등학교 1교(강빛초) 및 중학교 1교(강빛중), 영등포구 신길재개발지역에 중학교 1교(신길중)이다.


특히, 강빛초등학교와 강빛중학교는 초·중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로 운영된다.

‘이음학교’는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공식 명칭으로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동일부지 또는 인접한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형태이다. 한 울타리 안에서 연속된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며, 상급학교에 대한 간접 경험으로 진학 시 적응이 수월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개교 4개월 전인 작년 11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필수요원을 조기 겸임 발령 조치하였다. 관할 교육지원청별로 개교지원단을 구성하여 개교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디자인자문관을 위촉하여 학교 내·외부 디자인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취학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립유치원을 확대해 나가고 도시개발 및 인구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초·중등학교 균형 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