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2명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12명 증가한 2만796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명 감소한 수치다.
이날 광진구 어린이집이 집단감염으로 새로 분류됐다. 광진구 어린이집에서는 확진자 1명이 이날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도 감염이 이어졌다. 확진자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4명(서울)으로 집계됐다.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7명이다. 관악구 주민 1명이 14일 최초 확진된 후 지인, 지인의 가족, 가족의 직장동료 등으로 감염이 전파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직장(시설)은 창문을 통해 환기가 가능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탕비실, 회의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탕비실 등에서 취식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는 3명(총 926명), 기타 집단감염 6명(총 1만109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53명(총 8966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총 12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30명(총 6512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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