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서울에서는 총 1922명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26일) 서울 지역 백신 접종 인원은 1922명이다. 서울시가 애초 계획한 첫날 접종 인원(2185명)의 88.0%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시내 38개 시설에서 2185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요양병원 13개소는 자체 접종을 진행했고 요양시설 3개소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22개 요양시설은 보건소 내소 접종을 시행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백신 접종 인원은 총 1만8489명이다. 서울 1922명을 포함해 부산 485명, 대구 308명, 인천 881명, 광주 3072명, 대전 397명, 울산 160명, 세종 40명, 경기 3532명, 강원 750명, 충북 827명, 충남 1558명, 전북 1086명, 전남 1740명, 경북 400명, 경남 1052명, 제주 279명 등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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