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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조세심판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8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2동 4층에서 근무 중인 조세심판원(국무조정실 소속기관) 직원 1명이 이날 오후 5시20분쯤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전날 조세심판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동일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체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24~26일 출근했으며 26일 오후 1시에 퇴청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을 입주기관에 즉시 공유했다.

또 연휴 기간 중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연휴 이후 출근 전 개인 건강 상태 확인, 이상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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