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부산중기청)은 4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토탈플러스(부산진구), 쏠트(부산진구)를 방문해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부산중기청)은 4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토탈플러스(부산진구), 쏠트(부산진구)를 방문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부산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하여, 백년소공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소공인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했다.

이중 ’쏠트’는 귀금속 세공기술을 기초로 우리나라 최초 핸드메이드 플루트 개발에 성공했고, 특히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플루트 튜브는 미국, 중국 등 10개국에 수출하며 그 우수함을 세계로 알리고 있으며, ’토탈플러스’는 약 30여년에 걸쳐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시킨 인쇄타입 판촉물 아이템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경제력을 높인 종이자석, 자동자석부착기 등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이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일해 거둔 성취”라며 “이런 기술들이 잊혀지지 않고 널리 알려지면서 또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중기청은 2월25일 ‘국정사양복점’, ‘정경부인’의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명성금속’, ‘김옥수우리옷’, ‘금창테일러’, ‘승인식품’에 대한 현판식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고로 백년소공인은 한 분야에서 업력 15년 이상의 사업체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및 우수성, 성장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확인서와 인증현판 제공, 홍보 지원, 혁신형 소상공인 자금의 금리 우대지원, 온·오프라인몰 입점을 지원하는 판로개척사업 등 소공인 관련 각종 지원 사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소상공인 마당 접속 후 ‘소상공인 성장지원-백년소공인’ 선택 후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한 주위 소공인을 백년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