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사진=김정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 7명의 의원은 지난 3일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4일 공동 친전을 통해 "가덕신공항을 엔진으로 삼아 동남권 메가시티를 꼭 성공시켜 국가균형 발전의 튼튼한 대안을 만들어내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동안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따랐지만 지난 김해 돗대산 중국 민항기 충돌 대참사 이후 19년, 노무현 대통령이 안전한 동남권 건설을 추진한 지 15년 만에 결실을 보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가덕도 신공항을 동남권 메가시티의 관문 공항이자,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앞으로 민주당 내에 설치될 가덕도 신공항 특위에 적극 참여해 여야는 물론, 국회와 정부 등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협력해 신공항이 신속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또 친전과 함께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덕신공항, 이건 이렇습니다'라는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특별법안 논의 과정에서 부산시가 정리한 설명자료를 바탕으로 크게 1부와 2부로 재구성한 것으로, 1부 자료집에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안전성 ▲시공성 ▲운영성 ▲환경성 ▲경제성 ▲접근성 ▲항공수요 등이 수록돼 있다.

2부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사안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신공항 적절성, 안전성 및 환경훼손 등 건설 과정과 관련 사항을 비롯해 관문 공항의 필요성과 운영과정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한편 이번 자료집 발간에 참여한 의원은 박재호·최인호·전재수, 이상헌, 김두관, 민홍철, 김정호 의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