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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코스피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3036.16에 출발했다.
오전 9시3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35.15포인트(1.25%) 하락한 3006.37까지 떨어졌다.

개인은 86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836억원, 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923.32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7.76포인트(0.91%) 하락한 918.1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244억원, 8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26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너무 높은 인플레는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는 발언 등으로 금리가 급등하고 밸류 부담이 컸던 기술주 및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은 부담"이라며 "특히 채권, 외환, 상품시장에 이어 주식시장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은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을 높여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