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리토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27분 기준 플리토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8.11%)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플리토는 번역 서비스의 개인화에 앞장서 '기업 맞춤형 AI 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특정 기업의 용어집 등을 학습시켜 기업의 용어를 정확히 이해한 차별화된 번역 결과를 보여준다. 이후 사용할 때마다 인공지능이 이해하지 못한 데이터를 수집 및 정제해 실시간으로 학습시킨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기업 맞춤형 AI 번역’은 자연어 처리 기술, 개방형 플랫폼, 집단지성 서비스, 철저한 유저 관리 등 플리토가 약 8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보여주는 서비스”라며 “많은 글로벌 기업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데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