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심 기본계획 시민참여단 모집(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오는 8~26일 '역사도심 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역사도심 기본계획은 한양도성으로 둘러싸인 '역사도심'을 대상으로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도심부의 개발과 보존, 재생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20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4월 중순부터 8월까지 설문, 투표, 직접의견 개진, 현장답사 후기 공모 등 다양한 계획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서울시내 거주자, 직장인, 학생이며 그 밖에도 도심에 관심이 많고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온라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역사도심 기본계획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인원은 연령, 성별,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결과는 이달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참여단의 활동과 관련된 문의는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 도심정책팀(02-2133-8491)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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