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고 있다. 2021.3.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6일 오후 2시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2건이 신고됐다고 7일 밝혔다. 당국은 백신과 사망간 인과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중 50대 여성 사망자는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오전 10시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특이사항이 없었으나 4일(104시간)이 지난 6일 오후 8시 사망했다.

다른 사망자인 60대 여성도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 달 26일 오전 11시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8일(199시간)이 지난 뒤인 6일 오후 6시쯤 사망했다. 이 환자의 사망 신고는 7일 0시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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