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4명 추가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1명, 해병대 군무원 1명, 육군 군무원 1명, 육군 병사 1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육군 간부 1명은 민간 확진자와 동선이 중복돼 진단검사 후 격리됐다가 증상발현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다른 육군 군무원과 해병대 군무원은 가족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육군 병사 1명은 지자체 지원 임무수행 후 격리됐다가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기준 14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598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국방부는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 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현재 680명, 군 자체 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2만 4852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