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3.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7일 강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6명 중 7명은 광문고 관련 확진자다. 현재까지 강동구에서는 학생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강동구 확진자는 9명이다.

강동구는 학생 1036명과 교직원 76명 등 총 111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명초등학교에서도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 63명과 교직원 3명이 오는 8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8~9일에는 전교생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신규 확진자 16명 중 8명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4명은 관내 동거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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