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가 '미나리' 30만 관객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3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요리 영상을 공개한다. 

한예리는 '미나리'의 3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직접 미나리 요리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영상을 준비한다. 

그는 미나리 무침과 미나리전을 요리하며 '미나리' 정이삭 감독과 작업한 소감부터 촬영 현장에서 진짜 가족처럼 지낸 비하인드, OST 녹음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예리는 극 중 모자지간을 연기한 데이빗 역의 앨런 김이 한예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 사진까지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특별한 내용들을 공개한다. 

한예리의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영상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미나리'는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3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일일 관객수가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미나리'가 얼어붙은 극장가에 따스한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더욱 뜨거운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89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