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28분 기준 쎌마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25.85%) 오른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의 세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비박(CoviVac)'의 한국 위탁생산이 구체화되고 있다. 

모스크바 파트너스 코퍼레이션(Moscow Partners Corporation·MPC)은 최근 쎌마테라퓨틱스, 휴먼엔과 코비박의 국내 위탁생산(CMO)과 아세안지역 판권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쎌마테라퓨틱스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MPC는 코비박의 한국 위탁생산 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MPC는 현재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다. 윤 회장은 휴먼엔의 비상근 사내이사로도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