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을 달리고 있는 에드워즈는 치마예프와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치마예프가 건강상 이유로 대진에서 제외되면서 무하메드로 대체됐다.
리온 에드워즈는 상대 무하메드에게 "모두가 거절할 때 (대결에) 나서준 무하메드에 존경을 표한다"고 전하며 "내가 최고임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자신의 SNS에 밝혔다.
에드워즈는 2014년 UFC에 입성해 도널드 세로니, 거너 넬슨, 하파엘 도스 안요스 등 쟁쟁한 실력자들을 모두 잡았다.
한편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무하메드는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상위 랭커들은 대결에 나서지 않는다"며, "내 실력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랭킹을 핑계로 대결에 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상위 랭커 에드워즈와의 대결에 대해 "아름답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어 "13명의 선수를 거치지 않고, 랭킹 3위와의 대결에 승리할 것"이라며 타이틀전 도전 의지도 불태웠다.
두 웰터급 파이터간 맞대결이 포함된 'UFC Fight Night: 에드워즈 vs. 무하메드'의 메인카드 경기는 3월14일(일) 오전 10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 UFC Fight Night '에드워즈 VS 무하메드' 메인카드 대진 (경기순)
[미들급] 에릭 앤더스 vs 대런 스튜어트
[플라이급] 마넬 케이프 vs 마테우스 니콜라우
[여성 스트로급] 안젤라 힐 vs 애슐리 요더
[페더급] 댄 이게 vs 개빈 터커
[헤비급] 벤 로스웰 vs 필리페 린스
[라이트헤비급] 미샤 서쿠노프 vs 라이언 스팬
[웰터급] 리온 에드워즈 vs 벨랄 무하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