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미나리'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2일 2만56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9만2284명이다.

'미나리'는 지난 3일 개봉한 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 글로벌 호평 속에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85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미나리'의 출연배우 윤여정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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