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의 여동생이 오토바이로 추격 끝에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직접 붙잡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배우 김영호의 여동생이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직접 붙잡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충북 보은경찰서 등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중국인이 추격 끝에 검거됐다.

앞서 지난 9일 80대 노인은 1300만원이 든 통장을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대로 우체통에 넣었다. 이후 시어머니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며느리는 우체통에서 통장을 꺼내 달아나는 남성을 발견했다. 며느리는 오토바이를 몰아 10분 간의 추격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


해당 범죄자를 붙잡은 것은 피해자의 며느리이자 김영호의 여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시어머니 속인 보이스피싱범을 오토바이로 추격해 검거한 며느리’라는 내용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