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3.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겨루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6일 오후 TV 토론에서 맞붙는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영등포구 KNK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1시간20분간 토론하며 정면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3.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겨루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6일 오후 TV 토론에서 맞붙는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영등포구 KNK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1시간20분간 토론하며 정면승부에 나설 예정이다.

단일화를 사흘 남겨둔 시점에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8개 방송사에서 생중계한다.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이번 선거 '최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Δ후보 모두발언 Δ사회자 공통질문 Δ주도권 토론 Δ자유토론 Δ마무리발언 순서로 진행된다.

당초 양당은 토론회를 2차례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지난 12일 3차 협상이 파행되면서 단일화 시한인 19일 전까지 한 차례밖에 열 수 없게 됐다.

여론조사 시작일인 17일 하루 전에 잡힌 단 한 번의 토론회인 만큼 두 후보는 이날 다른 외부 일정은 잡지 않은 채 토론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


이날 토론회는 주관사인 채널A를 비롯해 KBS·MBC·SBS와 TV조선·JTBC·MBN·YTN에서 생중계된다.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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