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유기농 및 친환경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에서 비건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35분 GS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3.52%) 오른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비건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픈 직후 동기간(지난해 11/1~11/15) 대비 420% 신장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달리살다는 고객 각자가 지닌 다양한 가치관에 부합하는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비건을 비롯한 글루텐프리, 키토제닉, 팔레오, 마이로비오틱 등 다양한 건강친화적 인증과 성분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성향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성에 의미를 둔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