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마누
감마누가 국내 사후면세점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면서 주가가 오름세다.

16일 오전 10시1분 감마누는 전 거래일 대비 75원(2.06%)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마누는 이날 해외 관광객용 사후면세점 사업 추진을 위한 82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지 2444㎡(약 740평), 건물 4837㎡(약 1464평)에 관한 부동산 등기도 마쳤다. 이른 시일내 기존의 사후면세점 인허가 승계와 면세점 사업자 라이선스 획득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감마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일각에서는 이르면 올해 여름 해외여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면서 “일부 국가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백신여권’ 법안을 추진할 예정이며 최근 중국은 백신여권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